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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ick Girls' 영혼을 담았다" 블랙핑크, 첫 번째 정규앨범에 쏟은 진심(종합)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1집 정규 앨범 'THE ALBUM'을 발표했다.

블랙핑크는 2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컴백을 알렸다. 'THE ALBUM'은 블랙핑크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정규앨범이다. 힙합, 팝, 댄스, 리듬앤드블루스(R&B) 등 여러 장르를 망라하는 총 8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Lovesick Girls'(러브식 걸즈)는 멤버 지수와 제니가 작사에, 제니가 작곡에 참여했으며, 수록곡 'Bet You Wanna'(벳 유 워너)는 미국의 정상급 여성 래퍼 카디 비가 피처링해 화제를 모았다.

블랙핑크 지수는 타이틀곡 'Lovesick Girls'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요소가 담겨 있다"라고 밝혔다. 또 "이번에는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관계를 통해 끊임없이 상처받고 아파하면서도 꿈과 사랑을 찾는다는 희망적인 메시지 담았다"면서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라 공감하며 들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수는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했다며 좀 더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노래라고 덧붙였다. 이어 제니는 "데뷔 때보다는 성장한 소녀들의 메시지"라고 표현했다.

제니는 "자유를 원해서 뛰어다니는 모습을 뮤직비디오로도 많이 표현했다. 떼창 부분에서는 팬들이 따라 부르고 싶은 감정을 만들고 싶었다.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곡이었고, 이렇게 나오게 돼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카디 비와 협업을 한 것에 대해 블랙핑트는 영광이었다며 "다른 아티스트와 작업을 하다보면 또 다른 매력의 노래가 나오니까 좋은 시너지를 얻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다른 분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기다리고 있으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리사는 "우리가 좋아했던 아티스트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영광스럽고 기쁘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아티스트 들과 함께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는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블랙핑크는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팬들이 많이 기다려준 것이 느껴진다"면서 "첫 정규앨범이다 보니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곡 작업에도 열정을 가지고 더 참여하게 됐다.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단 마음이 컸다"라고 설명했다.

로제는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앨범을 냈는데 '정규앨범' 첫 번째라는 의미가 컸다. 정규앨범 내기로 결정됐을 때 모두 기뻐하고 어떤 음악을 채울지 기대를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블랙핑크가 할 수 있는 음악을 다 보여주자는 마음이 컸다. 더 좋은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작업했다. 다양한 장르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드릴 수 있게 돼서 기분이 좋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블랙핑크는 "오랜시간 준비했다. 우리 영혼과 마음이 담긴 앨범인 만큼 많이 듣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 1집 ‘THE ALBUM’의 선주문량이 총 100만장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 각국 주문량을 합산한 수치다. 국내 주문량은 이날 현재 약 67만 장, 미국과 유럽에서 도합 34만장을 기록 중이다.

실물 음반은 오는 6일 정식 출시되며, 블랙핑크의 첫 번째 정규앨범 'THE ALBUM'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시, 미국 동부 시간 기준 0시에 공개됐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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