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더지 고은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전참시'에 출연한 유튜버 더지(본명 김민성)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고은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고은아는 명절을 맞아 평소 친오빠처럼 지낸다는 유튜버 더지(김민성)를 만나 마트에서 함께 쇼핑을 했다.
신혼부부처럼 단란한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지난 촬영에서 번호 교환 직전까지 갔던 유병재는 남다른 사심을 보이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효선과 고은아, 더지는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 본격적으로 송편 만들기를 시작했다. 고은아의 어머니는 더지를 본명 '민성'으로 부르며 모자(母子) 케미를 보여줬다.
어머니는 계속 "민성아, 이리 와봐"라며 더지를 찾았고, 방효선은 "오빠가 이 정도로 노력하는데 눈길 한 번 줘야 되는 거 아니냐"라며 고은아와 더지의 러브라인을 조성했다. 어머니 역시 찬성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더지는 "확 꼬셔? 내가 3일이면 꼬시지"라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당황한 듯 "나 얼굴 봐"라고 소리를 질러 폭소를 안겼다. 고은아는 "더지는 친오빠 같다 정말"이라며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