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원미연 나이 56세에 '발효생식' 장 건강 관리법 공개

▲'생방송 오늘저녁'(사진제공=MBC)
▲'생방송 오늘저녁'(사진제공=MBC)
나이 56세 가수 원미연의 똑똑한 장 관리법이 소개된다.

1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가수 원미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즐거웠던 명절이 지나고, 순식간에 ‘확 찐자’ 되는 건 순식간. 그런데 명절에 먹었던 기름진 음식과 나쁜 식습관이 대장암을 부를 수 있다?! 기름진 음식과 자극적인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들이 대장암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 소리 없이 찾아와 더욱 무섭다는 대장암, 미리미리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그렇다면 장 건강관리,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이별 여행’이란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90년대 대표 가수 원미연. 건강해 보이는 그녀지만 과거, 아찔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과거 방송 도중,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선종을 발견한 것. 그 후 건강관리를 시작했고 그중에서도 장 건강을 각별히 챙긴다.

최근 라디오 DJ와 방송을 통해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틈틈이 장 건강을 위해 노력한다는 그녀. 튼튼한 장을 위해 장에 좋은 운동은 물론 장 마사지, 그리고 장에 좋은 음식까지 챙겨 먹는데. 과연, 그녀만의 장 건강관리 비결은 무엇일까?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