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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조선시대 코로나19? 묘한 평행이론" '선을 넘는 녀석들'이 살핀 역병의 역사

▲선을 넘는 녀석들 천연두(사진제공=MBC)
▲선을 넘는 녀석들 천연두(사진제공=MBC)

천연두에 관한 역사를 '선을 넘는 녀석들'이 이야기했다.

1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역사를 바꾼 역병 특집으로 천연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설민석은 천연두에 대해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모든 균과 바이러스의 대마왕"이라고 설명했다.

설민석은 "천연두는 특징이 너무 분명해요"라며 "모든 병이 비슷하지만 발열, 오한, 구토 증상이 생기고 목하고 입 안 쪽에 고름이 잡혀요 그리고 이게 점점 부풀어 올라요"라고 덧붙였다. 또 3명 중 1명이 사망하는 높은 치사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설민석은 2020년 코로나19가 가져온 공포와 삶의 변화처럼, 조선시대 선조들의 삶을 힘들게 만들었던 역병 '천연두'와의 평행 이론을 이야기했다.

이와 관련 현재와 오버랩되는, 과거 조선의 방역 수칙, 정책 등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오늘날 재난지원금으로 이어진 것 같다. 묘한 평행이론"이라며 당시 정책에 감탄을 남겼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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