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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입양 딸 주은 위한 '호이라이팟'+바닷가재바지락찜

▲'편스토랑' 홍석천(사진제공=KBS2)
▲'편스토랑' 홍석천(사진제공=KBS2)
홍석천이 입양 한 딸 주은을 위한 '호이라이팟'를 만들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1주년 특집 라면전쟁 마지막 편으로 홍석천이 출연했다.

홍석천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분들이 모두 힘든 요즘,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편스토랑’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전의 이유를 밝혔다. ‘편스토랑’의 이번 라면 메뉴의 수익금은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홍석천은 이날 방송을 통해 폐업을 결정한 이태원의 마지막 가게 ‘마이첼시’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홍석천은 지난 18년간 이태원에서 10여 개가 넘는 가게를 운영하며 ‘이태원의 황제’, ‘이태원 터줏대감’이라고 불리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요식업의 성공신화를 썼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렵게 버티던 마지막 가게까지 폐업을 결정했다.

이날 폐업 후 정리 중인 가게에 들어선 홍석천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고지서를 보고 한숨을 내쉴 수밖에 없었다. 이어 홍석천의 가게에는 중고 물품을 매매하는 절친한 사장님 내외를 등장했다. 폐업을 안타까워하는 사장님의 위로에 홍석천은 “월세 950만원에 이런 저런 유지비만 해도 한 달에 기본 1500만원인데, 코로나19 타격 이후 도저히 유지할 수가 없더라”며 답답함을 털어놨다.

가게를 정리한 후 홍석천의 딸이 전 직원들과 찾아왔다. 홍석천은 딸과 직원들을 위해 개발 메뉴 '호이라이팟'를 선보였다.

'호이라이팟'은 태국식 바지락마늘찜이었다. 이어 바닷가재(랍스터)바지락 찜도 함께 내놨다.

딸 주은은 '호이라이팟'을 맛본 후 "맛있다"라며 "칼칼하고 부드럽다. 국물이 있으면 해장하기 좋은 맛"이라고 극찬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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