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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시스터즈' 영지 어머니 유수현, 암투병 동생 위한 '훨훨훨' 열창

▲영지 어머니 유수현(사진제공=MBC)
▲영지 어머니 유수현(사진제공=MBC)
'버블시스터즈' 영지의 어머니 유수현이 '훨훨훨'을 열창했다.

6일 방송된 MBC '트로트의 민족' 3회에서는 '서울2팀 VS 해외·이북팀' 맞대결이 펼쳐졌다.

서울2 팀이 5대 4로 이기고 있는 가운데 서울2 팀에서는 버블 시스터즈 출신 영지의 어머니 유수현이 나섰다.

유수현은 "위암 투병 중인 동생이 추천한 김용임의 '훨훨훨'을 추천받아 선곡하게 됐다"라며 "이 무대에서 꼭 노래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못 기다리고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라며 동생을 향한 노래를 열창했다.

유수현의 무대를 본 이은미는 "음악을 사랑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셔서 그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았다"라며 "음악에 대한 깊은 마음이 느껴졌다. 제 나이가 유수현님과 동갑이 됐을 때 나는 저만큼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마음속으로는 우승을 드리고 싶다"라고 극찬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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