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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식달' 용인 만두ㆍ찐빵 달인, 수제로 만든 차원 다른 맛집

▲용인 만두 찐빵 달인(사진제공=SBS)
▲용인 만두 찐빵 달인(사진제공=SBS)

용인 찐빵·만두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난다.

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쌀쌀한 겨울 움츠러드는 몸에 절로 찾게 되는 따뜻한 먹거리, 호빵과 만두의 성지를 찾아 경기도 용인으로 향한다.

백수민(61) 달인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수제로 만드는 달인이다. 이른 아침에 나와 찐빵과 만두에 쓰이는 반죽을 한다고 하며, 반죽 하나에도 정성으로 가득한 비법이 숨겨져 있다.

폭신한 식감을 자랑하는 반죽과 달인의 내공이 담긴 팥의 조화는 오는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찐빵만큼 유명한 이곳의 또 다른 메뉴는 만두는 쫀득한 피와 꽉 찬 속이 한 끼 식사로 먹어도 든든할 정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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