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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ㆍ표범의 땅 국립공원ㆍ쿠릴열도ㆍ머드포트 온천욕 만나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이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킹크랩을 맛보고 표범의 땅 국립공원, 금단의 땅 쿠릴열도, 머드포트 온천욕을 만난다.

10일 방송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혹독한 자연환경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이들을 만난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극동 러시아 연해주(沿海州. Primorsky Krai)의 행정중심지로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출발점이기도 한 유럽 느낌이 물씬 풍기는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 다양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곳답게 최근 한국 관광객들이 부쩍 많아진 곳이기도 하다. 모든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먹거리이다. 마침 제철을 맞은 킹크랩(Red King Crab)이 여행자의 군침을 돌게 한다. 어마어마한 크기만큼이나 맛도 좋은 킹크랩. 속까지 든든하게 채우고 여행자는 백두산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 북한과의 국경, 남쪽으로 내려간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멸종 위기에 처했던 아무르표범과 호랑이를 보호하기 위해 러시아 정부가 설립한 표범의 땅 국립공원(Land of the Leopard National Park)과 연해주사파리 공원(Primorsky Safari Park). 100여 년 전, 한반도에 울려 퍼지던 용맹스러운 백두산호랑이의 포효를 그곳에서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이어서 금단의 땅, 쿠릴열도(Kuril Islands)로 간다. 러시아와 일본의 해상 경계에 있는 남쿠릴열도는 양국 간의 영토 분쟁으로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곳이다. 그래서 그만큼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랜 옛날 격렬한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이투루프섬(Iturup Island).현지인이 추천하는 여행지, 바란스키화산(Baransky Volcano)으로 향한다. 마치 외계 행성에라도 온 듯, 독특한 지형이 가득한 활화산이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머드포트(Mud Pot)를 감상하고 강에서 즐기는 온천욕. 겨울이 한창인 변방의 땅끝에서 잠시나마 몸을 녹여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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