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는 서해안 서핑명소 만리포에서 열린 뜨거웠던 서핑 대회 현장, 이색 돼지 요리, 6m 봉 위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묘기를 소개한다.

아름다운 낙조와 해변으로 유명한 충청남도 태안. 요즘 태안은 ‘서핑’으로 더욱 인기 있는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서핑은 동해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서해안은 수심이 얕아 초·중급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어 서퍼들이 모이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지난 10월 23일,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 서핑리그가 태안에서 펼쳐졌다. 서핑의 메카 캘리포니아 해변과 닮았다 하여 ‘만리포니아’라는 애칭이 붙은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전국 각지의 프로 서버 46명이 모였다. 이들이 최고의 서퍼 자리를 두고 뜨거운 경쟁을 벌인 현장! 거기에 태안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는 관광지까지 모두 관찰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다는 돼지! 이제 웬만한 요리는 신기하지 않을 정도로 ‘돼지 요리’는 우리에게 익숙하고 대중적인 음식이다. 하지만 세상은 넓고, 요리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관찰카메라24’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이색 돼지 요리를 만날 수 있다는 부산의 명물 ‘부평 깡통시장’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통닭과 돈가스를 묘하게 닮은 비주얼로 손님을 현혹하는 돼지갈비 프라이드부터 삼겹살 품은 든든한 김밥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이게 끝이 아니다. SNS를 통해 인기를 입증하며, 한 번 온 손님은 두 번 찾게 만드는 마성의 맛을 자랑하는 문래동의 돼지 꼬리 구이 전문점까지! 관찰카메라에서 이색 돼지 요리를 소개한다.

건물 3층 높이, 6m 봉을 맨몸으로 오르내리는 남자! 맨손으로 봉 끝에 거꾸로 매달리는가 하면, 땅바닥에 고꾸라질 기세로 한순간에 곤두박질치는 아슬아슬한 공연 현장에서 ‘차이니즈 폴 아티스트’ 안재현 씨를 만났다. 고난도 차이니즈 폴 기술뿐만 아니라 6m 높이의 하이 와이어 기술까지, 쉬지 않고 이어지는 연습 과정과 생생한 공연 현장을 24시간 밀착 관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