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유재석(사진제공=SBS)
최근 방송된 SBS '런닝맨' 528회는 제주도 패키지 여행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재석은 '인간 문화재' 설정으로 이날 레이스에 참여했다.
이날 이광수와 김종국은 유재석에게 "진짜 인간문화재 맞느냐. 인간 문제 아니냐"라고 놀리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존스 홉킨스라고 아느냐"라고 입을 열었다. 외국 이름의 등장에 이광수와 하하는 당황했다. 두 사람은 유명한 화가라면서 아는 척 했고, 하하는 존리와 오해해 "주식 하시는 분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주도 해산물 만찬을 걸고, '런닝맨' 멤버들은 속담 뒷부분을 듣고 앞부분 맞히기 게임을 진행했다.
'속담 고수' 유재석은 답답해 했고,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자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에게 출제된 문제는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였다. 그런데 유재석은 정답인 '말은 해야 맛이고'를 떠올리지 못했고, 양세찬은 바로 옆에서 "송대관"이라고 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반쪽짜리 속담 퀴즈, 카페에서 들키지 않고 오래 버티기 등 모든 미션이 끝났고 1등은 모든 일정에 참가했던 유재석이었다. 벌칙은 송지효&이광수가 받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