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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온라인 실감영상으로 클래식 공연 즐긴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사진제공=웨이브)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사진제공=웨이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웨이브가 클래식 팬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공연 실감영상을 선보인다.

​웨이브는 SK텔레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기획사 크레디아와 협력해 ‘온:클래식’ 시리즈를 웨이브와 B tv에서 단독 제공한다.

‘온:클래식’은 세계 3대 콩쿠르에 모두 입상해 클래식계 팬덤을 일으킨 천재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정치용)의 협연을 선보인다.

특히 웨이브에서는 세계 최초로 5GX 멀티뷰 기술을 오케스트라 공연에 접목, ▲디렉터스컷 ▲지휘자 ▲콘서트홀 전경 ▲현악기 연주자 ▲관악기/피아니스트 ▲전문가 해설 등 6개 화면을 선택 감상할 수 있다. 선택 화면에 따라 톤마이스터(Tonmeister)가 세밀하게 조율한 차별화 된 고품격 음질을 들을 수 있다. 다양한 앵글과 깊이 있는 음향을 담기 위해 총 11대의 카메라와 마이크 40개가 동원됐다.

▲피아니스트 임동혁(사진제공=웨이브)
▲피아니스트 임동혁(사진제공=웨이브)
​이번 ‘온:클래식’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임동혁 협연 작품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다단조, Op.37'이다. 지난 6일 피아노 리사이틀 '베토벤에게'를 통해 관객과 만난 임동혁이 ‘온:클래식’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을 선택해 또 한 번 기대가 모아졌다.

또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베토벤 '교향곡 제1번 다장조' 연주도 '온:클래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웨이브 ‘온:클래식’은 특정 연주자의 음을 강조해 들을 수 있는 ‘멀티 오디오(Multi-Audio)’와 원하는 화면만 모아볼 수 있는 ‘분할 화면 선택(Flexible UI) 기능을 제공한다. 원하는 부분을 최대 4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기능(Pinch-Zoom)도 더해졌다.

웨이브 이용자 누구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5GX’관에서 무료로 ‘온:클래식’ 멀티뷰 영상 클립을 볼 수 있다. 전체 공연 영상은 웨이브와 Btv에서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멀티뷰로 제공되는 6개 개별 영상과 멀티앵글(디렉터스컷+4개화면)까지 총 7개 VOD로 구성됐다.

▲지휘자 정치용(사진제공=웨이브)
▲지휘자 정치용(사진제공=웨이브)
웨이브와 SK브로드밴드는 내년 2월까지 ‘온:클래식’ 시리즈로 프리미엄 콘텐츠 3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임동혁의 ‘월광’을 들을 수 있는 피아노 리사이틀 ‘베토벤에게’와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비올리스트로서는 최초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받은 리처드 용재 오닐의 ‘선물’ 공연이 준비 중이다.

이희주 정책기획실장은 "코로나19로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없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클래식 콘서트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직접 관람으로는 체험할 수 없는 오케스트라의 세세한 면을 현장감 있게 전달해 모든 팬들이 'R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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