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김치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김치 달인을 만난다.
3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SNS를 뜨겁게 달군 서울 강동구 한 삼겹살 가게를 찾는다. 이곳은 삼겹살이 아닌 김치로 유명세를 탔다.
달인은 주문이 들어오면 직접 담근 4종류의 김치를 접시에 담아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그런데 그 기가 막힌 맛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
달인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김치를 담가왔다. 이젠 김장하는 일이 달인에겐 가장 즐거운 일이다. 한 입 베어 물면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입안에서 퍼지는 달인의 김치가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