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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성 나이 75세 실명 위기 겪어…눈 건강 유지법 공개(건강한집)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올해 75세인 배한성이 '건강한집'에 출연해 눈 건강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TV 조선 '건강한집'에서는 '형사 가제트', '맥가이버'의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배한성이 출연한다.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배한성의 눈건강 관리법을 전한다. 한때 그는 시력이 나빠져 실명 위기까지 왔었다고 하며 "녹내장과 백내장이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태균 전문의는 "눈이 뻑뻑하고 시리고 아픈 증상이 심해지면 뇌졸증까지 올 수 있다"라고 밝혔다.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당신이 미처 몰랐던 눈건강의 모든 것이 '건강한 집'에서 밝혀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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