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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나이 49세, 간암 극복기 공개(건강한 집)

▲'건강한 집' 김정태(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김정태(사진제공=TV조선)
배우 김정태가 나이 49세에 간암 수술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건강한 집'을 찾는다.

11일 방송되는 TV 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간 건강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영구가 김정태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간다. 김정태는 "촬영하다 갑자기 암이라는 소식을 들었다"라고 전한다. 간암 수술 후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하는 지금 그는 "수술 후 건강 관리 비법이 궁금하다"라고 묻는다.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에서 간 건강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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