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나혼산' 우영&찬성(사진제공=MBC)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음주 2PM 우영과 찬성의 등장이 예고됐다.
이날 잠에서 깬 우영은 "곡 작업을 하는 시즌이라 밤 낮이 바뀌었다"라고 말했고, 집에는 전역한지 한 달 된 2PM 멤버 찬성이 찾아와 된장찌개를 끓이고 있었다.
전역 후 돌아와 집나간 감 찾기에 나선 우영과 찬성은 먼저 몸 만들기에 나섰고 우영은 턱걸이를 몇개한 후 바로 포기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우영과 찬성은 2PM 노래의 안무 연습을 했지만 엉망진창이었다. 찬성은 "아예 모르겠다"라고 했고 우영은 "답답해. 아이 바보야"라고 말해 다음주를 기대케 했다.
한편 2PM 우영과 찬성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29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