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로운(채현승 역)이 오직 선배만 바라보는 직진 후배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극 중 채현승(로운 분)은 겉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면모들로 눈길을 끌지만 무엇보다 그 속에 자리한 사랑에 대한 태도가 그에게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든다.

비로소 진실을 알리기로 결단했을 때는 상처 입을 그녀를 알면서, 그리고 자신에게도 원망이 돌아올 것을 예감하고도 “선배가 자신을 지킬 기회”는 있어야 한다고 전해 또 한 번 반하게 했다. 사랑을 위해 스스로가 미움 받을 용기까지 낸 것.
그런가 하면 윤송아가 제 손을 잡아 가짜 연애를 시작한 후의 채현승은 본격적으로 ‘설렘의 인간화’를 보여주고 있다. 의도치 않은 초밀착으로 심쿵을 일으키고 때로는 의도가 다분한 귀여운 장난으로 광대미소를 유발, 연애 욕구를 마구 샘솟게 만드는 상황.

뿐만 아니라 극 중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나랑 연애하죠”, “내 여자 앞에서 꺼지라고” 등 여심을 술렁이게 만드는 대사들까지 200% 소화해내 열띤 화제를 모으고 있는 터, 로운은 “이런 온도의 대사일수록 담백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려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읽어보고 느껴보면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만개한 연기력과 함께 心(심)스틸러로 거듭난 로운이 앞으로 또 어떤 채현승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흠뻑 빠져들게 할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설렘 장인의 면모를 보여주는 로운의 활약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