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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피싱(로맨스 스캠), 호의 이용하는 신종 사기 방법 "내가 당할 줄 몰랐다"(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제공=KBS Joy )
▲'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제공=KBS Joy )
로맨스 피싱(로맨스 스캠)의 위험성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경고한다.

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98회에는 로맨스 피싱을 당했다는 한 의뢰인이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최근 로맨스 피싱을 당하고 쇼크를 받아 응급실까지 실려 갔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이수근은 "이런 거 안 당할 거 같은데?"라며 놀라워하고, 의뢰인 역시 "나도 평소에 다른 사람에게 당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데 내가 당할 줄 몰랐다"라며 속상해한다.

로맨스 피싱이란, 로맨스 스캠이라고도 불리며 이성적 관심을 가장해 피해자의 호의를 이용하는 신종 사기 방법이다. 의뢰인에 따르면, 어느 날 갑자기 한 외국인이 SNS을 통해 의뢰인에게 연락을 해왔고, 그 외국인은 마치 영화에 나올 법한 사연들을 털어놓으며 의뢰인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야기를 들은 서장훈은 "이게 사실이면 상대방은 의뢰인과 연애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몇 십년 감옥에 가야 한다"라며 황당해 했다고 해 과연 의뢰인에게 접근한 상대방의 수법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의뢰인은 상대방을 의심하면서도 돈을 송금했던 이유와 당시의 마음을 밝히고, 서장훈과 이수근은 의뢰인의 순수한 모습에 진심으로 안타까워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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