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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나이 42세 '배드파더스' 해명…여자친구 인민정과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결심

▲김동성(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김동성(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드파더스' 논란을 겪은 김동성이 나이 42세에 여자친구 인민정과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을 결심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김동성, 인민정이 출연해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지난 10월 사전 인터뷰에서부터 시작됐다. 김동성은 제작진을 만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이들 위주로 코치를 하는 중"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아이스링크 장이 문을 닫으며 수입이 전무해졌다. 그래서 양육비를 전 부인에게 보내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김동성은 "지금은 월급이다. 300만원 벌어 200만원을 보내고 있다. 애들한테 미안하다"라며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 그 친구는 나의 기를 세워주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달 뒤 현 여자친구 인민정 씨와 함께 제작진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인민정 씨는 2014년 이혼을 했다고 밝혔고, 김동성은 "날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친구까지 욕 먹을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을 결심했지만, 김동성의 어머니가 방송 출연을 꺼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동성은 전 아내와 2004년 9월 혼인신고를 한 후 약 14년 후인 2018년 12월 이혼을 했다. 하지만 김동성은 지난 10월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배드 파더스'에 신상이 다시 등재돼 논란이 됐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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