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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ㆍ이선빈, 나이 20대 중후반 여성 입맛 저격한 '백야식당'

▲송소희(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송소희(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선빈이 나이 28세 '감자 사랑꾼'의 매력을 '맛남의 광장'에서 선보였다. 올해 나이 25세 송소희는 '태평가'를 불렀다.

이선빈과 송소희는 11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설 특집에 출연했다. 이늘 방송은 설을 맞이해 충청남도 예산에 '백야식당'을 오픈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예산은 '맛남의 광장'이 지난 10월 사과와 꽈리고추 소비촉진을 위해 찾았던 지역이다.

예산 출신 배우 정준호, 송소희와 영화 '미션 파서블'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이선빈이 이날 '맛남의 광장'에 출연했다. 이들은 각각 추억이 담긴 농산물을 챙겨와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나누고, 백종원의 즉석 요리를 맛보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맛남의 광장'은 지난 1년여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 50가지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했다. 또 휴게소,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특산물 홍보와 함께 음식을 판매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홍보에 집중했다.

설날을 맞이해 '맛남의 광장'은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모두의 마음을 달래줄 오픈 스튜디오 형식의 드라이브스루를 진행했다. 출연진들은 시민들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나누며 '맛있는 만남'을 가졌다.

한편, 배우 이선빈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함께 출연한 송소희는 1997년생 올해 나이 25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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