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작사 이혼작곡' (사진제공=TV조선)
6일 방송된 TV 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13회에서는 신유신과 아미가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아미는 집에서 혼자 케익에 촛불을 켜고 와인을 마시다 신유신에게 전화를 걸었다. 연락을 받은 신유신은 어디냐고 묻고 아미는 서울에 왔다고 답했다. 신유신은 바로 간다고 대답하고 아미를 만나러 갔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사진제공=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사진제공=TV조선)

6일 방송된 TV 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13회에서는 신유신과 아미가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아미는 집에서 혼자 케익에 촛불을 켜고 와인을 마시다 신유신에게 전화를 걸었다. 연락을 받은 신유신은 어디냐고 묻고 아미는 서울에 왔다고 답했다. 신유신은 바로 간다고 대답하고 아미를 만나러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