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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능미 나이 76세, 남편 정영모와 고로쇠 수액ㆍ봄나물 채취…가평 생활 공개(알약방)

▲'알약방' 남능미(사진제공=MBN)
▲'알약방' 남능미(사진제공=MBN)
남능미가 나이 76세에 남편 정영모와 건강한 에너지를 자랑한다.

25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에서는 남능미는 결혼 55년 차 잉꼬부부로 남편 정영모와 애정 넘치는 노년 생활이 펼쳐진다.

▲'알약방' 남능미(사진제공=MBN)
▲'알약방' 남능미(사진제공=MBN)
이날 방송에서 남능미는 경기도 가평 집을 공개한다. 11년째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는 남능미 부부는 지인을 따라 산속에서 이른 봄까지 맛볼 수 있는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봄에 맛볼 수 있는 냉이와 달래까지 캐온다. 제철 음식으로 차린 그의 단백질 건강 밥상을 만나본다.

▲'알약방' 남능미(사진제공=MBN)
▲'알약방' 남능미(사진제공=MBN)
한편 남능미는 남편과 걱정되는 가족력이 전혀 없다고 말하며 건강에 자신한다. 혹시 모를 질병에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 그들이 깜짝 놀란 유전자 검사 결과가 '알약방'에서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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