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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나이 30세 '엄통령' 진품명품 등판…분청상기 인화승렴문 대접ㆍ남동 허건 오송도ㆍ등투구와 대모장도 감정

▲가수 설하윤(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가수 설하윤(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나이 30세 '트롯전국체전' 출신 가수 설하윤이 '진품명품'에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설하윤이 가수 겸 배우 이동준, 개그맨 김현철과 함께 고미술품 감정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강승화 아나운서는 "'트롯전국체전'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며 지금 가장 뜨거운 가수다"라며 설하윤을 소개했다.

강승화 아나운서는 설하윤에게 "전에는 '군통령'이라고 해서 군인들한테 인기 많았는데 이제는 전국적으로 인기가 많지 않느냐"라고 질문했다. 설하윤은 "이제는 '엄통령'이다. 엄마들의 대통령"이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이동준은 "내가 엄통령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설하윤은 "그래서 아직 좀 부족하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날 설하윤, 이동준, 김현철은 분청상기 인화승렴문 대접ㆍ남동 허건 오송도ㆍ등투구와 대모장 등을 감정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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