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아기염소(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뮤지컬 배우 정선아 추정 '복면가왕 아기염소'가 '바코드' 정체가 밴드 기프트의 보컬 이주혁인 것을 밝혀냈다.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50대 가왕전을 '아기염소'와 '바코드'의 대결로 그려졌다. 가왕 결정전에서 '바코드'는 박효신의 '해피 투게더'를 선곡했다.
'아기염소'는 3라운드에서 나얼의 '바람기억'을 불렀다. '아기염소'의 아름다운 음색과 압도적인 가창력에 판정단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기프트 이주혁(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가왕전 투표 결과 아기염소가 14대 7로 승리했고, 3연승 가왕 '바코드'는 가면을 벗어 이주혁인 것을 공개했다.
한편, 시청자들은 '복면가왕 아기염소'를 뮤지컬 배우 정선아로 추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