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사진제공=MBC)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다음주 브레이브걸스와 매니저의 일상을 예고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임영웅과 만남을 가졌다. 임영웅은 "예전부터 굉장히 좋아했다"라고 말하며 직접 '롤린' 춤을 춰 눈길을 사로잡았다.
브레이브걸스의 매니저는 "카메라 밖에서는 정말 재밌다"라고 말했고 브레이브걸스는 텐션마저 역주행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의 일상은 10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