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박애리(사진제공=KBS 2TV)
1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팝핀현준 가족의 좌충우돌 임시 거처 적응기가 그려진다.
앞서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무릎이 아픈 어머니를 위해 거금을 들여 엘리베이터 설치를 결정하고 정든 마포 집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시 거처로 옮긴 현준 가족의 궁금했던 근황이 공개된다. 작업실이 없어진 현준은 딸 예술이의 온라인 수업에 밀려 노트북을 들고 이리저리 떠도는 유목민 신세가 되는가 하면 속옷이 없어 갈아입지 못하는 등 수난을 겪어야 했다.
허리와 무릎이 좋지 않은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서 옮겨왔지만 정작 어머니도 예전 집을 그리워할 정도로 뜻밖의 불편하고 난감한 상황이 속출했다.
한편, 박애리는 아픈 어머니와 팔에 깁스를 한 현준이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되도록 집안의 모든 살림을 맡겠다고 선언했다. 이런 가운데 박애리의 지나친 열정 때문에 현준 모자가 당황하고 급기야 긴급 가족 회의까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