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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나이 57세에 금주 도전…지상렬ㆍ오세득 셰프ㆍ김수찬 '참돔 회' 유혹에 "금주원" 반복

▲'업글인간'(사진제공=tvN)
▲'업글인간'(사진제공=tvN)
나이 57세 허재가 금주 도전에 나섰다.

10일 방송되는 tvN '업글인간'에서는 주량 70병의 전설을 자랑하는 연예게 대표 주당 허재의 금주 도전기가 그려진다.

술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유명한 허재가 스스로 일주일간 금주에 나서 친아들 허훈부터 또 다른 주변인들에게 충격과 놀라움을 선사했다. 특히 도전 성공을 목전에 둔 그에게 내로라 하는 주당 모임인 ‘술벤져스(지상렬, 오세득, 김수찬)’가 찾아와 인생 최대 고비를 맞이했다.

오세득 셰프는 '참돔회'를 꺼냈고 이를 본 MC 신동엽은 "회를 소주 없이 먹은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했다. 자신의 모습을 본 허재는 "얼굴에 불편함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오세득 세프는 그 자리에서 5짜짜리 참돔의 회를 직접 떴고 그 모습을 본 허재는 "어지럽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결국 허재는 생수에 참돔을 먹었고 "돌씹는 기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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