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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고향, 칠레

▲'세계테마기행' 칠레(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칠레(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이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고향, 칠레로 떠난다.

14일 방송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열정적인 삶과 평화로운 대자연이 공존하는 중남미로 떠난다.

20세기의 중남미를 대표하는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고향, 칠레. 그의 서정적인 시와 삶을 따라가는 여정은 칠레의 중심부 산티아고에서 시작된다. 유럽풍의 아르마스 광장 중앙에서 정복자 발디비아와 원주민 마푸체족 지도자 라우타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문화와 역사가 잘 보존되어 있는 발파라이소로 향한다.

▲'세계테마기행' 칠레(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칠레(사진제공=EBS1)
수백 년 동안 운행해온 엘리베이터 아센소르를 타고 발파라이소 고지대로 올라가자 그림으로 가득한 건축물과 특색 있는 언덕들이 눈 앞에 펼쳐진다. 이에 얽힌 이주민의 역사와 시인 ‘파블로 네루다’가 발파라이소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들어 본다. 이어 네루다가 유년 시절을 보낸 라고 부디에서는 호수 변에 살아가는 강인한 민족, 마푸체를 만나 본다.

어딘가 친근한 그들의 가옥 내부를 둘러보고 그들이 다소 거칠게 만들어내는 특별 전통 빵을 맛본다. 호기심을 자극한 엽서 한 장! 엽서 속 환상적인 풍경을 찾기 위해 긴 시간을 간직한 칠로에섬으로 향한다. 그곳에서는 애타게 찾던 풍경을 마주할 수 있을까? 엽서 속 풍경을 찾으며 자연에 어우러져 살아가는 칠로에섬의 순수한 사람들을 만나 보고 칠레의 전통 요리법 쿠란토를 통한 해산물 요리를 맛본다.

▲'세계테마기행' 칠레(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칠레(사진제공=EBS1)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시인 ‘파블로 네루다’ 숨결이 남아 있는 이슬라네그라.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이곳의 집에서 말년을 보냈던 시인 ‘파블로 네루다’. 그의 위대한 시를 탄생케 한 것은 칠레의 풍경이 아닐까. 푸르른 대자연 앞에서 시를 읊으며 그를 기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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