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27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따사로운 봄볕,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 저마다 최선을 다해서 봄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이곳의 모든 게 그에겐 추억 넘치는 별미가 된다. 전기도 수도시설도 여의치 않은 이곳에서 겨울을 나기란 쉽지 않은 일, 뭍에서 겨울을 보내고 드디어 기다리던 봄. 그토록 그리웠던 무인도의 삶이 다시, 시작됐다.

27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따사로운 봄볕,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 저마다 최선을 다해서 봄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이곳의 모든 게 그에겐 추억 넘치는 별미가 된다. 전기도 수도시설도 여의치 않은 이곳에서 겨울을 나기란 쉽지 않은 일, 뭍에서 겨울을 보내고 드디어 기다리던 봄. 그토록 그리웠던 무인도의 삶이 다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