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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굽남 곱볶음탕에 이진호 매니저 행복 "낚시터는 국물이지!"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MBC)
밥굽남의 곱볶음탕에 이진호와 이진호의 매니저가 입을 다물지 못한다.

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51회에서는 개그계 아이돌 이진호와 유튜브 스타 밥굽남의 유쾌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이진호는 밥굽남과 깜짝 만남을 갖는다. 알고 보니 이진호 매니저가 밥굽남의 찐 팬이었던 것이다. 성공한 덕후가 된 매니저는 밥굽남의 실물 영접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기뻐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밥굽남과의 만남에는 예상치 못한 연예인까지 등장했다고 하는데. 이 연예인은 등장과 함께 엄청난 개인기와 열창으로 이진호와 밥굽남의 혼을 쏙 빼놓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MBC)
이어 밥굽남표 레전드 산적 요리쇼가 펼쳐졌다. 그 크기와 양부터 압도적인 스케일에 이진호와 매니저 모두 "소 열 마리 잡았어요?!"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밥굽남은 재료를 능숙하게 손질한 뒤, 트레이드마크인 커다란 솥뚜껑에 쏟아 부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완성시킨다. 이진호와 매니저는 밥굽남표 솥뚜껑 요리를 맛본 뒤 "녹네 녹아", "정말 맛있다"라며 엄지손을 치켜들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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