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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할아버지 영조ㆍ아버지 사도세자…암살 위협 속 스트레스 해소법 '일기'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사진제공=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사진제공=MBC)
폭군 연산군과 성군 정조, 두 조선왕의 상반된 스트레스 푸는 법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이하 ‘선녀들’)에서는 연산군과 같은 비극적 가족사를 겪었지만 상반된 길을 걸은 정조의 이야기를 심리학적으로 비교해 풀어낸다.

전현무-김종민-유병재와 ‘역사 마스터’ 심용환, ‘심리 마스터’ 김경일은 창덕궁 안에서 또 다시 ‘역사X심리’ 크로스 여행에 빠져들었다.

무엇보다 이날 김종민은 최애왕 정조의 이야기에 지식을 술술 쏟아내며 활약을 펼쳤다. 어릴 적 할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은 아버지 사도세자를 목격한 것은 물론, 늘 암살 위협 속에서 살아야만 했던 정조.

김종민은 이러한 정조가 일기를 쓰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부 좀 해왔다”는 ‘정조 마니아’ 김종민의 활약과 더불어, 정조를 위대한 성군으로 만든 일기의 심리학적 비밀은 무엇일지 밝혀진다.

뿐만 아니라 ‘선녀들’은 연산군의 황당한 ‘분노 버튼’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분노, 스트레스를 대하는 두 왕의 상반된 기록에 ‘선녀들’은 “미래가 완전히 달라졌다”라며 놀라워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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