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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뇌혈관 나이 30대…혈관 튼튼 비결 대공개(알콩달콩)

▲'알콩달콩' 현미(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현미(사진제공=TV조선)
나이 84세 가수 현미의 혈관 튼튼 비결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뇌세포 살리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죽어가는 뇌세포에 개해 이야기를 나눈다. 신체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뇌의 노화. 사멸하는 뇌세포 살리고 뇌 인지 능력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알콩달콩' 현미(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현미(사진제공=TV조선)
가요계의 대모 가수 현미가 알콩달콩에 출연한다. 현미의 뇌혈관가 나이 30대 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만든다. 그는 건강한 혈관 유지하는 운동법과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식습관을 공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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