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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나이 44세, 인생 바꾼 인도 명상&이별 "돈도 남자도 필요 없다"

▲‘강호동의 밥심’ 곽정은(사진제공=SBS Plus)
▲‘강호동의 밥심’ 곽정은(사진제공=SBS Plus)
나이 44세 곽정은이 인생을 180도 달라지게 한 이별 스토리를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연애 전문 방송인 곽정은이 출연해 인도에서 명상을 배우게 된 과정을 털어놓는다.

곽정은은 연애과 이별에 대한 생각을 드러낸다. 과거 직설적이고 따끔한 연애 조언으로 화제가 된 곽정은은 “예전에는 섹시해 보이기 위해 긴 머리, 하이힐만 고집 했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숏컷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호된 이별을 겪고 인도에 가서 명상을 배우게 된 곽정은은 이제는 돈도 남자도 필요 없다고 충격 고백을 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외모도 연애관도 180도 달라지게 만든 이별 스토리를 공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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