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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나이 50대 찾아오는 갱년기 증상 극복법 소개(행복한 아침)

▲‘행복한 아침’ 임성민(사진제공=채널A)
▲‘행복한 아침’ 임성민(사진제공=채널A)
나이 53세 임성민이 갱년기 증상 극복법을 공개한다.

11일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배우 임성민이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50대를 넘어서며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들의 고민은 바로 ‘늘어나는 체중’이다. 나이가 드는 것도 서러운데 떨어지는 신진대사로 불어나는 살은 골칫거리일수밖에 없다.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중년 여성의 비만과 나잇살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행복한 아침’을 찾아온다.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임성민. 그녀도 갱년기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고지혈증과 함께 관절 고민까지 있다는 그녀만의 지혜로운 갱년기 증상 극복 노하우를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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