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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나이 58세, 갱년기 슬기롭게 극복하는 법(알콩달콩)

▲'알콩달콩' 유혜리(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유혜리(사진제공=TV조선)
나이 58세 배우 유혜리가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 비결을 대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TV 조선 '알콩달콩'에서는 따귀 장인이라 불리는 배우 유혜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요로결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TV를 보면서 시원한 맥주 한 잔에 맛있는 음식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이다. 그런데 자극적인 식습관이 몸속 나쁜 방해꾼을 만든다. 요로결석은 겪어본 사람만 아는 극심한 고통이다. '남자의 산통'이라 불리는 요로결석을 알아본다.

▲'알콩달콩' 유혜리(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유혜리(사진제공=TV조선)
한편 악역도 맛깔나게 소화하는 유혜리가 출연해 갱년기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는 갱년기 극복을 위해 집에서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고 건강을 위해 식단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고 밝힌다. 또한 마음의 안정을 위해 서예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한편 유혜리는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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