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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나이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 남편 사투리 교정위한 특급 내조

▲'살림남2' 양준혁 아내 박현선(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양준혁 아내 박현선(사진제공=KBS 2TV)
양준혁 나이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이 남편의 사투리 발음을 고치기 위해 특급 내조에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양준혁을 위한 박현선의 특급 내조가 그려진다.

양준혁은 박현선과 함께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그라데이션 분노를 보였다. 바로 모 웹사이트에서 양준혁의 야구 해설에 대해 진한 사투리 억양과 해설 능력을 두고 부정적인 평가를 했기 때문이다.

그런 양준혁을 두고 박현선은 억양보다 발음을 고치는 게 중요하다며 사투리 교정에 나섰다. 이어 박현선은 양준혁의 목 건강과 피부 컨디션 증진을 위한 특급 내조 스킬까지 발휘, 심지어 야구 경기가 있는 대구까지 출장 내조를 떠났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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