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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과 아들에 애틋한 마음(곽씨네 LP바)

▲‘곽씨네 LP바’ 윤상(사진제공=tvN)
▲‘곽씨네 LP바’ 윤상(사진제공=tvN)
나이 54세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아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26일 방송되는 tvN ‘곽씨네 LP바’에서는 윤상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한다.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윤상은 이승환부터 정재형, 아이유까지 내로라하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마저 존경하는 뮤지션으로 알려진 그가 직접 인생곡을 고른다. 특히 윤상은 “LP는 우리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포맷”이라며 아날로그 감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늘 방송에는 가수이자 프로듀서,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윤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기량으로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아들과 오랜 시간 든든한 지원군으로 곁을 지켜준 아내 등 가족에 대한 애틋한 진심을 음악에 담아 표현한다.

또한 윤상의 오랜 팬이자 이제는 어엿한 동료로 거듭났다는 아주 특별한 게스트가 방문한다. “윤상의 부록처럼 생각해달라”는 초특급 게스트의 깜짝 등장에 윤상 또한 놀란 가운데, 그만의 능청스럽고 솔직한 입담으로 윤상의 속속들이 모든 것을 파헤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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