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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녀식당, 성게김밥ㆍ문어숙회 맛본 조셉X다니엘 “한국의 캐비어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셰프 조셉과 다니엘이 부산 해녀식당에서 성게김밥, 문어숙회를 맛본다.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셰프 조셉과 다니엘이 신메뉴 개발을 위해 부산으로 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봄맞이 신메뉴 개발차 부산으로 떠난 미쉐린 셰프 조셉과 동료 다니엘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른 아침 항구에서 만난 해녀와 해산물 채취를 마친 두 사람은 해녀들이 갓 채취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해녀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두 셰프는 해녀식당에서 부산 해산물 맛에 반해버린다. 해녀 식당의 별미인 성게김밥을 맛본 두 사람이 “한국의 캐비어다”라며 칭찬한 것뿐만 아니라 문어숙회를 맛본 조셉이 “신메뉴로 만들어도 되겠다”며 아이디어를 쏟아 냈다. 특히 해삼, 성게 등 각종 해산물을 넣어 DIY 라면을 만드는 두 셰프의 솜씨에 모두가 “당장 먹고 싶다”며 입맛을 다셨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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