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더 체크타임'(사진제공=MBN)
7일 방송되는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중년 건강을 좌우하는 관절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33년차 댄스가수 박남정이 출연해 녹슬지 않는 댄스실력을 선보인다. 그는 전성기 시절 녹음실에서 졸도한 사연부터 '스테이씨'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딸 박시은에 대한 애정까지 공개한다.
50대의 나이에도 변치않는 댄스실력의 박남정은 "33년 내내 댄스 가수로 활동하다 보니 관절이 망가지지는 않았을까 걱정된다"고 출연 이유를 전한다. 그러나 건강 검진 결과 박남정의 실제 나이보다 관절 나이가 어리게 나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