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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나이 잊은 동안 미모…두 딸 내 미모 물려받아 "해외에서 모델 겸 TV 드라마 배우 활동"

▲'라디오 스타' 김보연(사진제공=MBC)
▲'라디오 스타' 김보연(사진제공=MBC)
나이 65세 김보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미모를 물려받은 두 딸의 이야기를 전한다.

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누난 너무 예뻐’ 특집으로 배우 김보연이 출연해 허리 사이즈 24인치를 유지해온 비결을 공개한다.

최근 김보연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팜므파탈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김보연은 이 드라마에서 과감한 수영복 패션과 6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김보연은 수영복 장면이 방송된 후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며 배우 유해진과의 비화를 공개한다. 또 “내 라이프에 ‘이것’은 없다”라며 평생 허리 사이즈 23~24인치를 유지해온 비결을 공개한다. 이어 김보연은 ‘결혼작곡 이혼작사’에서 20살 어린 이태곤과 파격적인 로맨스 케미를 자랑한 소감을 들려준다.

세월을 비껴간 동안 미모를 자랑하던 김보연은 두 딸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특히 첫째 딸이 결혼해 손주를 봤다며 “할머니라고 하는데 어색하다”라고 털어놔 4MC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또 김보연은 명문대를 졸업한 두 딸이 엄마의 넘치는 끼를 물려받아 해외에서 모델 겸 TV 드라마 배우로도 활동했다고 소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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