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의 제왕'(사진제공=MBN)
22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뒤태에 숨은 건강 적신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뒷모습만 봐도 알 수 있는 질병 신호를 알아본다. 이고은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조충현의 뒤태를 보고 "왼쪽 어깨가 아프실 것 같다"고 말하자 조충현은 "맞다. 5년 전에 후방 탈골로 통증이 있다"라고 말하며 놀란다.

▲'엄지의 제왕'(사진제공=MBN)
젊어지는 뒤태건강의 비밀이 '엄지의 제왕'에서 밝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