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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하늘의 별된 지 13년…여전히 그리운 국민 배우

▲최진실(사진제공=KBS)
▲최진실(사진제공=KBS)

故 최진실의 추억하는 시간을 '연중 라이브-올타임 레전드'에서 가져본다.

25일 방송되는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2008년 하늘의 별이 된 최진실을 '올타임 레전드'에서 만나본다.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지났지만 최진실은 여전히 그리운 영원한 국민 배우다.

1988년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는 CF 카피로 스타덤에 오른 최진실은 그해 MBC 특채 탤런트에 합격하며 청춘스타로 발돋움했다.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최진실의 대표작부터 헤어스타일, 패션 등 전국민적 신드롬을 일으켰던 모습까지, 따뜻한 미소와 마음을 가졌던 최진실의 찬란했던 삶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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