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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나이 17살 차 김태우와 역대급 무대 '시너지 폭발'

▲'보이스킹'(사진제공=MBN)
▲'보이스킹'(사진제공=MBN)
나이 57세 김종서가 ‘가창의 神’ 김태우와 듀엣무대를 펼친다.

29일 방송되는 MBN '보이스킹' 최종회에서는 전설의 로커 김종서는 준결승전 최종 1위로 결승전에 진출해 가왕의 품격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서는 결승전 듀엣 미션에서 함께할 파트너로 가창력의 신 김태우를 선택했다. 두 사람의 무대는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하며 단숨에 전 출연자들의 ‘경계 대상 1호’로 떠올랐다.

이에 더해 김종서는 동료들도 본 적이 없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강력한 김종서와 김태우의 무대에 모두가 긴장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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