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슈타인(사진 =뷰티풀노이즈)
원슈타인은 7일 오후 6시 펀치의 노래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밤이 되니까'를 발매한다.
펀치의 '밤이 되니까'는 2017년 9월 발매 후 입소문을 타며 차트에서 역주행을 이뤄낸 바 있다. 현재도 여전히 차트에서 머무르며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원슈타인(사진 =뷰티풀노이즈)
펀치는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 등으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음원 강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 '호텔 델루나' '동백꽃 필 무렵' OST에 참여하며 'OST 퀸'으로 주목 받았다.
한편 원슈타인이 리메이크한 '밤이 되니까'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