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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이성경, 다음주 '세리머니클럽' 출격 "기부미션 성공 가능성"

▲'세리머니클럽'(사진제공=JTBC)
▲'세리머니클럽'(사진제공=JTBC)
만화가 허영만과 배우 이성경이 다음주 '세리머니클럽'에 출연한다.

7일 방송된 JTBC '세리머니클럽'에서는 다음주 허영만과 이성경의 출연을 예고했다.

이성경은 "골프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됐다"라고 했고 박세리는 이성경의 샷에 "나이스"를 연발하며 "잘 맞았다"라고 용기를 북돋아 줬다.

▲'세리머니클럽'(사진제공=JTBC)
▲'세리머니클럽'(사진제공=JTBC)
허영만이 드라이버를 날리자 박세리는 "스윙이 너무 좋으시다"라며 "거의 프로급이다"라고 극찬했다.

허영만은 퍼팅까지 완벽함을 선보이며 41년 차 타짜 골퍼의 모습을 자랑했고 이성경도 퍼팅에 성공하며 박세리가 인정한 골프 신동으로 등극했다.

한편 허영만과 이성경이 출연하는 '세리머니클럽'은 14일 방송예정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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