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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현ㆍ브로콜리너마저ㆍ김사월ㆍ허클베리핀ㆍ김현철, 나이+세대 모두가 즐기는 밴드 음악 '열린음악회'

▲'열린음악회' MC 이현주 아나운서(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열린음악회' MC 이현주 아나운서(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치현, 브로콜리너마저, 김사월, 허클베리핀, 김현철이 나이와 세대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밴드 음악을 '열린음악회'에서 선보였다.

11일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는 'BAND(밴드)'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이치현의 '집시여인', 'Africa', '추억의 밤'으로 시작했다.

이어 브로콜리너마저가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앵콜요청금지', '보편적인 노래'를 열창했다. 김사월은 '앵콜요청금지'를 함께 불렀다.

브로콜리너마저에 이어 허클베리핀이 '사막', '밤이 걸어간다', 'Sunlight'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고, '열린음악회'의 마지막은 김현철이 '동네', 'City Breeze & Love Song+So Nice!!', '춘천가는 기차'로 장식했다.

이날 방송된 '열린음악회'는 지난달 22일 녹화분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관객 안전을 위해 공개 방청 없이 녹화를 진행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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