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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선수 출신 정성윤, 아내 김미려에 "철인 3종 경기에 나가겠다"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정성윤이 아내 김미려에게 철인 3종 경기에 나가겠다고 폭탄선언을 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수영 선수 출신 정성윤과 피지컬 최강자 줄리엔강의 양보 없는 수영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랜만에 줄리엔강을 만난 정성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부러워하며 자신은 최근 들어 체중이 20kg이나 불었다고 한탄했다. 정성윤이 "살림과 육아를 하느라 운동할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하소연하자 줄리엔 강은 "그것도 핑계다 지금 당장 해야 한다"며 채찍질을 했다.

이런 가운데 줄리엔강은 충격 요법으로 "아직 수영할 줄 알아?"라며 전국대회 1등을 한 적이 있는 전직 수영 선수 출신 정성윤을 도발했고 결국 수영으로 승부를 내기로 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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