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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진영, 흙투성이 된 채 응급실 찾은 사연은?

▲'경찰수업'(사진제공=KBS 2TV)
▲'경찰수업'(사진제공=KBS 2TV)
차태현과 진영 사이에 예사롭지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3회에서는 유동만(차태현 분), 강선호(진영 분)가 지금까지와 사뭇 다른 분위기로 대면한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과 진영은 미묘한 감정이 서린 표정으로 마주 앉는다. 이제껏 강선호를 향해 날 선 눈빛을 보내왔던 유동만은 진중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새로운 시선으로 그를 바라본다.

응급실에 도착한 강선호는 다급함이 느껴지는 얼굴로 불안한 심리를 내비친다. 시작부터 위태로운 경찰대 입성기를 보여줬던 그가 흙투성이가 된 채 망연자실한 태도를 보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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