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최유진, '걸스플래닛999' 첫 생존자 발표식 1위 셀…카와구치 유리나 플래닛 톱9 1위

▲'걸스플래닛999' 최유진(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걸스플래닛999' 최유진(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첫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 CLC 최유진이 1위로 생존했다. 플래닛 TOP9 1위는 J그룹 카와구치 유리나였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에서는 첫 번째 생존자 발표식이 진행됐다.

16위 김보라·하야세 하나·장루 오페이, 15위 왕야러·안정민·후지모토 아야카가 생존했고, 이어 커넥트 미션에서 베네핏을 받은 량지아오·이혜원·나가미 마나미가 14위로 생존했다.

이어 13위부터 3위까지의 생존 셀이 공개됐다. 최유진·차이빙·메이의 셀과 션샤오팅·카와구치 유리나·서영은의 셀이 최종 1위 셀 후보로 공개됐다. 긴장감 끝에 공개된 1위는 최유진·차이빙·메이였다. 최유진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영광의 1위가 발표된 데 이어 마지막으로 생존할 수 있는 17위 셀 후보가 공개됐다. 첫 번째 후보는 윤지아·저우신위·시마 모카, 두 번째 후보는 원저·김세인·오카자키 모모코였다. 첫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셀은 윤지아·저우신위·시마 모카였다.

탈락자 48명 중 플래닛 패스로 살아남는 세 명의 이름도 공개됐다. 이케마 루안, 김혜림, 원저가 주인공이었다. 특히 원저는 발표식 당일 생일이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생존에 성공한 원저를 위해 '걸스플래닛999' 참가자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마지막으로 셀을 구성할 수 있는 우선권을 받을 수 있는 플래닛 TOP9이 발표됐다. 9위는 K그룹 김채현, 8위는 K그룹 강예서, 7위는 C그룹 차이빙, 6위는 C그룹 수루이치, 5위는 J그룹 사카모토 마시로, 4위는 K그룹 최유진, 3위는 J그룹 에자키 히카루, 2위는 션샤오팅, 1위는 J그룹 카와구치 유리나였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