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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대형ㆍ윤석민ㆍ김태술, '뭉쳐야 찬다 시즌2' 오디션 최종 탈락자…다음주 '어쩌다벤져스' 창단식 예고

▲어쩌다벤져스 창단(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어쩌다벤져스 창단(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대형, 윤석민, 김태술이 '뭉쳐야 찬다 시즌2' 축구 오디션 최종 탈락자가 됐다. 슈퍼패스로 통과한 1인을 포함 '어쩌다벤져스' 정식 멤버로 합류한 선수들과 함께 다음주 창단식을 예고했다.

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5주 간의 축구 오디션을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용만, 이형택, 윤동식, 김동현, 김요한, 모태범, 박태환의 '어쩌다FC'와 이대형, 강칠구, 김태술, 윤석민, 허민호, 김준현, 이장군, 박정우의 '오디션 지원자' 팀이 축구로 정면 승부를 펼쳤다.

경기 결과 '오디션 지원자' 팀이 3대 0으로 승리했고, 안정환은 경기에서 지원자들이 보여준 기량과 활동량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최종 멤버로 호명된 사람은 강칠구, 허민호, 김준현, 이장군이었다.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경기에 뛸 수 없었던 박정우는 컨디션 회복 후 다시 평가를 하기로 했다. 이대형, 윤석민, 김태술은 끝내 호명되지 않았다. 탈락자 중 1인을 구제할 수 있는 '슈퍼패스'는 사용하지 않았다.

▲이대형 윤석민 김태술 탈락(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대형 윤석민 김태술 탈락(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대형은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졌던 것 같다"라며 "부족한 기술적 부분 채워서 돌아오겠다"라고 말했고, 부상 투혼을 보여준 윤석민은 "결과보다 즐기고 싶었다"라며 "기대를 안한 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감독이어도 이해한다"라고 탈락을 겸허히 받아들였다.

김태술은 "아쉽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설렘을 느껴보고 싶었다"라며 "오디션을 통해 선수 시절 열정이 끌어올랐다"라고 말했다.

방송 직후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어쩌다FC'가 아닌 '어쩌다벤져스'로 새롭게 창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 호'에 새롭게 승선한 4인과 슈퍼패스로 살아난 1인이 '어쩌다벤져스'의 전국제패에 함께 도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엔 미니 축구가 아닌 11대 11 정식 축구로 경기를 치른다.

이어 첫 번째 경기 상대로 시즌1 '어쩌다FC' 시절 첫 상대였던 조기축구회 FC새벽녘이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뭉쳐야 찬다 시즌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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