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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ㆍ신유ㆍ반가희ㆍ장은숙ㆍ조명섭ㆍ정서임ㆍ로미나ㆍ두리ㆍ박혜신ㆍ이은하 등 '가요무대 출연진'의 '사랑' 이야기

▲'가요무대'(사진제공=KBS1)
▲'가요무대'(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출연진' 박건, 신유, 반가희, 이용, 장은숙, 이현, 권성희, 이현승, 정서임, 김태욱, 조명섭, 로미나, 두리, 신승태, 박혜신, 이은하 등이 나이와 성별을 초월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6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715회는 '사랑'이란 주제로 펼쳐진다.

▲'가요무대'(사진제공=KBS1)
▲'가요무대'(사진제공=KBS1)
박건이 '사랑은 계절 따라'로 포문을 열고 신유가 나훈아의 '사랑은 눈물의 씨앗', 반가희가 패티김의 '사랑이란 두 글자', 이용이 '사랑 행복 그리고 이별', 장은숙이 '사랑'을 열창한다.

이현은 '춤추는 첫사랑', 권성희는 '하이난 사랑', 이현승은 도미의 '사랑의 메아리', 정서임은 손인호의 '하룻밤 풋사랑', 김태욱은 유지성의 '사랑의 역사'를 선곡했다.

▲'가요무대'(사진제공=KBS1)
▲'가요무대'(사진제공=KBS1)
조명섭은 현인의 '꿈속의 사랑', 로미나는 이미자의 '님이라 부르리까', 두리는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신승태는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 박혜신은 박경애의 '곡예사의 첫사랑'을 부르며 이은하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으로 막을 내린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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